게시 뉴스 이미지
 
게시하기
 
 
 
동탄 그란비아스타
minicon.shop
 
그란비아스타, 사업개요, 투자가치, 특화설계, 층별구성, 오시는길, 방문예약
 
 
생성일 : 2018-06-22
 
사진 및 동영상
 
 
© 2019 동탄 그란비아스타
 
 
 
 
 
인기 새글 게시 80
 
 
김명수  loguloㆍ7월 3일

(칼럼) 앙쥬 2015년 09월호-연령별그림책과 독서지도를 통한 언어발달법
Q1. 월령별 발달 상황과 그에 맞는 그림책,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놀이법을 추천 부탁드립니다. * 월령 구분은 임의로 해봤습니다. 발달 상황과 추천 내용이 비슷하다면 월령을 합쳐서 도움 말씀 주셔도 좋습니다.0~6개월이 시기 아기 발달에 따른 적합한 그림책 고르기 노하우 :-이 시기에는 아기가 시지각발달을 형성해 나가는 가장 중요한 시기랍니다. 촉각, 시각, 청각에 가장 중점을 두고 엄마와 함께할 책을 고르는 것이 현명한 양육자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흑백에서 칼라를 구별해 나가는 시기이기도 하고 움직이는 사물을 보고 고개를 상하, 좌우로 움직이면서 목운동관련 근육들이 발달해 나가며 눈을 맞추고 자신의 감정을 모음으로 표현하기 시작하므로 이러한 일련의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책을 고르도록 합시다.추천 그림책 : -흑백/컬러 초점그림책, 팝업북, 헝겊책, 촉감놀이책(직접 초점그림책이나 헝겊, 촉감놀이책은 엄마의 정성으로 만들어서 사용해도 됩니다.)책과 친해질 수 있는 놀이법 2가지 정도 : -아기가 누워 있기 때문에 책을 세워서 아이와 적당한 거리를 두고 볼 수 있도록 하며 책의 위치를 한곳에 장시간 고정시켜두지 말고 위치를 조금씩 옮겨주며 혼자 책을 볼 수 있도록 해주고 중간 중간 엄마와의 시선을 맞추도록 유도합시다.-촉감 놀이책은 엄마가 아기의 손을 잡아서 직접 만지고 소리와 촉감을 느끼도록 같이 유도하며 의성어로 책에서 나는 소리 “빠사삭, 부시럭, 삐이익”를 들려주고 발성을 유도하고 음성 주고 받기를 통해 촉감발달과 상호작용에 대한 흥미를 가지도록 놀아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7~12개월이 시기 아기 발달에 따른 적합한 그림책 고르기 노하우 :-아기의 사물 영속성이 발달하고 동명사에 대한 수용어휘가 늘기 시작하는 시기이기도 하며 초어가 나타나는 시기라는 점을 감안하여 책을 구입할 때 아기 발달단계를 고려하여 동작어와 일상 사물들이 포함되어 있는 그림책을 고르도록 하며 사물 영속성과 소근육 운동 발달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도와주는 책들을 선택하도록 해요.추천 그림책 : -팝업북, 사물그림책, 손가방 사물그림책, 버튼 누르면 소리나는 사운드 북(탈것, 동물 등)책과 친해질 수 있는 놀이법 2가지 정도 :-여러 범주(동물, 음식, 탈것 등)별 책을 보여주며 활동 할 때에 항상 엄마의 입은 쉬지 않고 사물의 이름을 들려주는 것이 아이가 모방발화 하고 표현어휘 발달을 자연스럽게 형성해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책장을 아이가 넘기도록 그냥 두고 엄마 주도하에 책을 체계적으로 지도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아기의 의지대로 넘기더라도 해당그림에 대해서 깜짝 놀라는 시늉을 해주며 관련 동작어나 사물의 명칭을 과장되게 들려주고 반응을 유도하는 것은 아기가 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느끼기에 충분한 놀이가 될 것입니다.13~24개월이 시기 아기 발달에 따른 적합한 그림책 고르기 노하우 :-이제는 신체활동이 왕성해지고 제법 2단어를 연결하여 의사 표현을 하기도 하는 시기입니다. 인과관계에 대한 수용이 가능하며 간단한 수와 양에 대한 인지도 증가하며 특히 동작어에 대한 수용 및 표현이 다양하게 이루어지는 것을 염두에 두고 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맙시다.추천 그림책 : -낱말그림책, 우리아이 첫그림책, 아기똥 그림책 등책과 친해질 수 있는 놀이법 2가지 정도 :-아기가 책과 함께 하는 시간과 자발발화를 늘이기 위해 책을 아기에게 보여주며 엄마가 사물 명칭이나 행위에 대한 동작어 질문을 하고 아기가 답하기 놀이를 통해 흥미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아기가 매일 참여할 수 있도록 칭찬이나 작은 과자같은 강화물을 제공하여 강화를 줍니다. 아기는 엄마와 함께 책으로 게임을 한다고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것입니다.-책을 읽은 후에 책에서 나왔던 동물 또는 인물의 역할을 하나씩 맡아서 흉내내기 놀이와 역할놀이 등의 신체활동은 내용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고 책을 매개로 한 엄마와의 교감을 통한 정서적 발달에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25~36개월 이 시기 아기 발달에 따른 적합한 그림책 고르기 노하우 :-일반적인 일상 동사를 거의 이해하고 조건을 달고 요구를 하면 아기와의 의사소통이 이루어지기 시작하는 시기이며 크기와 위치어, 수량에 대해서 알아가기 시작한다. 책을 고를 때에 많다/적다의 계념과 간단한 수에 대한 다양한 그림과 “~해서 ~해요”수준의 이야기와 짧은 동화를 다양하게 제공해 주도록 합시다.추천 그림책 : -기능성 읽기그림책, 이야기 읽어주는 그림책, 사운드 보드북 등책과 친해질 수 있는 놀이법 2가지 정도 :-이 시기에는 아기가 책을 직접 들고와서 읽어달라고 조르기도 하고 자신이 문맥에 맞지 않는 구조의 문장으로 책을 보여주면서 이야기 하기 시작합니다. 이럴 때에 엄마는 적절한 문장으로 표현하도록 수정해주고 아기의 활동에 개입하기보다 옆에서 칭찬해주면서 책을 아이가 주도하는 시간이 많아지도록 유도해주면 더 많은 생각과 상상을 하며 표현력이 증가 할 것입니다.-이전에 아기와 함께 읽었던 짧은 동화책을 가지고 와서 펴지 않고 겉표지만을 보고 내용을 이야기 할 수 있도록 하루에 2~3권정도 엄마와 함께 생각하고 이야기 하기의 시간을 가지면 아기의 기억력과 책에 대한 생각은 더 깊어질 것입니다.37~48개월 이 시기 아기 발달에 따른 적합한 그림책 고르기 노하우 :-책을 고를 때 이제는 다양한 영역으로의 확장과 확대가 이루어져야 하는 시기입니다. 만 3세가 넘어가면 일상대화로 주고받기가 가능하며 아이혼자 사고하는 능력이 극대화되는 시기입니다. 아이가 앞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있어 해서는 될 것과 하지말아야 될 것들에 대한 이유와 그에 따른 결과들을 알려줄 수 있는 책들은 자아를 형성해 나가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추천 그림책 : -전래동화 그림책, 이야기 읽어주는 그림책, 이솝우화 등책과 친해질 수 있는 놀이법 2가지 정도 :-엄마가 읽어주는 책을 듣고 있는 시간을 줄이고 엄마가 아이에게 책을 주면서 이야기를 해달라고 요구하기를 통해 아이가 책을 보고 이야기 구성하여 내용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도록 하자. 아이의 자긍심을 키우고 자기주도학습의 초석이 될 것이다. 추후 문자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읽기 시작하면 책을 찾아서 보게 되는 어린이로 성장해 있을 것입니다.-책과의 어느정도 관계가 형성되어 있으므로 아이가 하루에 소화할 수 있는 양의 책권수를 정해서 엄마가 읽어 주고 아이가 매일 규칙적으로 만날 수 있는 친구가 바로 책이 되도록 해주세요.*책을 통한 엄마와 아기의 놀이는 아기의 인지 및 언어발달에 있어 상당히 효과적인 방법 중의 한가지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책은 하나의 도구일 뿐이며 책을 읽어주고 보여주고 놀아주는 엄마의 음성, 행동, 감정 전달과 스킨쉽을 먹고 자란다는 것을 항상 잊지 않으시리라 믿습니다. ^^ -춘천언어치료센터 원장 김명수-

 
 
 
김명수  loguloㆍ6월 26일

(칼럼) 앙쥬 2016년 01월호-누워있는 아이와 다정다감 오감놀이
1. 생후 0~6개월 시기에는 어떤 감각 발달이 활발히 이뤄지나요? 어떤 감각을 자극해주면 좋은가요?-출생 후에 0~6개월 사이에 시각, 청각, 촉각 감각의 발달은 활발히 이루어진다기 보다는 처음으로 경험하고 그 경험이 반복되고 학습되면서 자신의 감각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이라고 보면 무리가 없을 시기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접하는 감각들이야말로 아기와의 교감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하다 할 수 있기에 주 양육자인 엄마의 손길과 아기를 부르는 음성은 그것을 첫 경험으로 받아들이는 아기에게는 세상 그 어떤 것보다 부드럽고 감미로워야 함은 두말 할 필요도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감각 자극을 시각과 청각, 촉각으로 나누어 개별적으로 따로 자극을 주는 것이 아니라 모두 같이 동시에 제공되는 경우가 많으며 동시적으로 제공되는 자극이 더 빠른 감각수용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예를 들어 모빌 하나에도 세 가지 감각수용을 할 수 있도록 (시각=다양한 모양과 색, 움직이는 형태의 모형들)과 (청각=멜로디가 지속적으로 흘러나오고) (촉각=아이가 만졌을 때 여러 가지 촉각을 경험하도록 바스락 거리는 내용물 또는 부드러운 솜같은 내용물) 등의 다양한 감각을 동시에 수용할 기회를 제공해 준답니다.2. 0~6개월 아기와 말로 놀아줄 때 좋은 방법과 그 이유는?-이 시기에는 아기가 말을 배우는 것이 아니고 음의 강도와 음도 그리고 운율을 청각적으로 경험하고 수용하는 시기입니다. 그러므로 말로 놀아줄 때 아기에게 말을 가르친다는 생각을 가지고 접근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아기를 부를 때에는 항상 다양한 음으로 부드럽게 이름을 불러주고 노래를 불러주거나 자장가를 많이 들려줍니다. 이러한 강도와 음도가 다양한 음절들을 듣고 청각감각의 발달이 이루어지며 엄마와의 관계를 더 친밀하게 만들어 준답니다. 아기에게 행하는 행위 하나하나마다 엄마의 말을 빼먹지 말고 “00야 기저귀 갈자”, “00야 우유 먹자”, “00야 목욕하자”, “00야 사랑해” 등의 말들을 해주는 것은 아기가 수용어휘 발달의 첫걸음이랍니다.3. 0~6개월 아기와 몸으로 놀아줄 때 주로 신체의 어느 부위를 자극해주면 좋은가요? 그 이유는?-특별한 몸놀이는 일상적인 생활에서 충분히 찾아서 제공해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제일 먼저 목욕하기에서의 몸놀이 방법은 아기비누로 몸을 문질러주고 머리를 깨끗한 물로 씻어내는 행위 자체로도 자극이 이루어 지겠지만 좀더 효과적인 몸놀이 방법으로 비누칠을 할 때 무조건 문지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살짝 살짝 손가락으로 신체부위의 명칭을 들려주며 찔러주기도 하고 어가의 팔이나 손을 움켜 쥐는 놀이와 손바닥으로 톡톡 두드려 주는 동작들을 다양한 동요와 동작과 함께 반복적으로 제공해주도록 해보세요. 아기는 목욕을 하나의 놀이로 생각하고 더 즐겁게 참여할 것이며 자신의 피부에 닿는 엄마의 손도 어떻게 움직이냐에 따라 다르게 다가온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누워 있는 아기와의 몸놀이는 목욕 직후 로션 바르기에서 연장선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데 로션을 발라줄 때 어느부위인지는 꼭 들려주면서 발라주도록 하시고 로션이 발라져 있을 때 마사지를 해주는 것을 아기는 더 부드러운 촉감각으로 받아들일 것입니다. 이러한 부위별 마사지는 아기의 손과 발은 말초신경이 모두 발달하지 않아 차가운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혈액순환을 도와주며 온수 목욕 이후 편안한 숙면을 도와주고 신체발달과 정서적 안정을 취하도록 해 준답니다.4. 0~6개월 아기에게 스킨쉽이 감각 발달에 주는 긍정적인 영향력은? 필요한 이유등.-스킨쉽은 피부와 피부가 무조건 닿아있는 것이 아니라 어떤식으로 언제 제공하느냐하는 것이 아기에게는 더 중요하답니다. 아기는 젖병보다는 엄마의 모유를 먹을 때 더욱더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고 바닥에 누워 있을 때 보다 엄마의 품에 안겨서 잠이 들 때 체온을 느끼고 엄마의 심장박동을 느끼며 안정을 찾는답니다. 그래서 아기는 엄마의 스킨쉽이 부족하면 심리적인 안정감을 찾지 못하고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원활하지 못하게 되어 신체발달도 엄마의 스킨쉽을 받으며 자란 아이보다 느리고 특히 뇌발달에도 좋지않은 영향을 미친답니다.5. 간지럼 태우기, 쑥쑥아기체조, 까꿍놀이, 마사지 등 누워있는 아기와 부모가 할 수 있는 놀이법을 추천해주세요. 6가지 정도, 과정과 각 놀이의 효과포함, 월령별 구분이 된다면 구분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생후 1~2개월 아기에게 간지럼 태우기와 체조같은 놀이보다는 까꿍놀이나 부드러운 마사지 같은 놀이가 적당하고 6개월 이전에 아기들의 신체발달이나 운동능력 발달에 따라서 강도와 시간을 조절해가면서 놀아주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간지럼 태우기-아기가 누워 있을 때 부드럽게 손가락 끝으로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쓸고 내려오고 팔에서 팔끝까지 부드럽게 손등으로 터치해주면서 촉감을 느끼게 해주시면 아기는 아주 재미 있어하면서 엄마의 손끝 움직임에 따라 자신의 피부 촉감이 이동하는 것을 느끼고 시각과 촉감 수용발달이 동시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꼭 손끝과 손등이 아닌 입으로 부비면서 해도 무방하고 붓처럼 부드러운 사물을 다양하게 이용하는 것도 좋답니다. 까꿍놀이-아기는 소리가 나는 곳으로 고개를 돌리고 고개를 돌리는 운동은 목근육을 발달시켜 앉아서도 목을 지지할 수 있는 근육의 발달을 이루도록 해주기 때문에 직접 아기의 좌우로 이동하면서 까꿍 놀이를 하는것과 눈맞추기를 이용하여 고개를 움직이도록 하기도 하고 손뼉치기나 다양한 소리나는 사물과 장난감을 이용하여 아기가 얼굴을 좌우로 움직이고 눈을 맞추도록 해줍니다. 뱀 놀이-아빠나 엄마의 배에 아기를 엎드리게 하고 엄마는 등을 땅에 대고 뱀처럼 뒤로 기어다니면서 아기와 놀아주는 뱀놀이 활동은 아기가 배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붙잡고 지탱하려는 팔다리와 등근육의 발달을 도와주며 무엇보다 균형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쑥쑥아기체조-아기가 누워서 체조를 하기전에 엄마가 어깨부터 팔 다리를 근육이 놀라지 않도록 부드럽게 충분히 마사지를 해주고 양팔을 벌렸다가 오므리고 앞으로 나란이형태로 들었다가 바닥에 팔을 내려두고 머리 위로 팔을 들도록 올려주고 다음으로 다리를 벌리고 무릎을 세우고 하는 운동들을 반복적으로 부드럽게 해줍니다. 이러한 마사지를 제공한 체조는 신체발육을 도와주고 관절을 부드럽게 해주며 특히 혈액순환을 도와주는데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6. 0~6개월 아기와 놀아주기 좋은 때가 있다면?-아기와 놀아주기 좋은 때는 물론 아기가 컨디션이 좋은 식후라든지 목욕 후가 가장 놀고 싶어 하는 때가 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아기의 컨디션이 좋다면 좋은대로 그렇지 않다면 거기에 맞추어서 놀아주어야 하는 것이 이 연령대의 아기를 가진 부모의 역할이겠지요. 아기가 울고 보챈다면 먼저 열이 나지는 않는지 변을 잘 보았는지 잠은 잘 자는지를 살펴보아야 하겠지만 아픈곳이 없다면 아기와 놀이를 통해서 충분히 울음을 달래줄 수 있어야 하며 아기가 컨디션이 좋다면 그 또한 상황에 맞게 좀더 적극적인 놀이를 제공해서 더 많은 자극을 제공해서 경험하도록 해주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7. 말로 몸으로 놀아줄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0~6개월 아기와 말로 몸으로 따로 놀아주면 안돼고 항상 몸으로 놀아주면서 말로 자극을 주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아직 돌도 채 되지 않은 아기를 너무 자극적으로 흔든다거나 위로 던져서 안는다거나 팔다리만을 잡고 아기를 매달리게 한다거나 하는 신체적 놀이는 아직 성숙하지 못한 아기의 신체에 치명적일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아기가 웃는다고 해서 무조건 좋아한다는 생각으로 반복적인 자극놀이들은 정서발달에 큰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며 부주의로 아기의 신체에 상해를 입힐 수도 있답니다. 아기는 말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소리를 들어가면서 이제 말소리가 무엇인지 처음으로 경험해가고 있답니다. 장시간의 큰 소리나 소음들은 아기에게 청각적인 문제나 심리정서적 문제를 초래할 수 있기에 언제나 아기에게 부드럽고 온화한 말투로 대한 만큼 아기는 그것을 듣고 보고 배운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8. 이 외에 누워있는 아기와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특별히 아기에게 어떤 놀이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는 고민보다는 평소 생활 내에서 항상 부드럽고 온화한 말투로 언제나 아기의 이름을 부르고 나서 시선을 마주했을 때 말을 더 해주고 목욕을 시켜줄 때 힘들어도 목욕을 놀이로 생각할 수 있도록 용품들을 이름을 들려주고 만지고 놀 수 있게 물놀이 장난감들도 구비해놓고 놀이를 하면서 목욕을 즐기도록 해주세요. 나와서 로션을 바르거나 기저귀를 갈아 줄 때도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며 아기와 눈을 맞추면서 얼굴을 아기몸에 부비면서 간지럽혀도 주고 입으로 바람을 불어서 새로운 촉감도 느끼게 해주면서 즐겁게 해주세요. 마지막으로 밤에 자다가 칭얼대면 힘들어하면서 짜증섞인 음성으로 아기를 대하지 말고 힘이 들더라도 웃으면서 대해주고 아무리 음치라도 자장가를 불러주시면 아기에게는 세상 그 어떤 감미로운 가수의 목소리보다도 심리적 안정감을 찾고 빨리 잠들 수가 있답니다.

 
 
 
김명수  loguloㆍ7월 1일

(칼럼) 베스트 2016년 10월호-우리 아이 가르침과 훈육하기&우리아이의 거짓울음
Q 10개월 된 딸아이가 슬슬 거짓울음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둘 전 까지는 절대적인 사랑만 보여주라는데, 계속 봐줘야 할 지, 안된다고 해야 할 지 난감합니다.- 아이가 거짓 울음을 보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아기가 우는 이유를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10개월이면 이제 갓 초어가 시작될 무렵입니다. 자신의 욕구나 요구하는 방법을 지적하기나 언어로 표현해서 획득하기에는 아직 이른 시기이고 울음으로 표현을 해서 원하는 것을 얻으려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기가 우는 상황에서 엄마가 거짓울음이라고 생각한다면 어떤 욕구를 가지고 있는지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기가 거짓 울음을 보이는 이유는 언어표현 이전에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방법이므로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수개월이 지나 초어가 산출되면 울음보다는 엄마를 부르고 손으로 지적하고 걷기 시작하면서 엄마의 손을 잡고 원하는 것을 얻으려 할 것입니다. 지극히 정상적인 표현언어의 한 방법이라 생각해 주세요. ^^- 흔히 말귀도 못 알아 듣는 아이들에게 무슨 훈육이냐고들 하는데, 그맘때 저희 아이들을 보면, 분명히 무슨 말인 지 알아 듣는 것 같은데 말은 안 듣고 떼만 쓰고 억지로 울고 했던 것 같아요. 돌 전의 아이들에게 잘못임을 알려주고 올바른 행동을 알려주는 바른 훈육법이 궁금합니다.☞12개월 이전의 아기에게 훈육이라는 표현보다는 긍정과 부정의 감정을 익히도록 해주는 연습을 시키는 연령이라 생각해주세요. 12개월 이전 수용어휘 수준에서는 엄마의 목소리를 듣고 억양과 표정을 읽어가는 시기이므로 긍정적인 감정을 먼저 가지도록 이름을 부드럽게 많이 불러주시고 표정으로 엄마의 감정이 많이 전달되도록 해주세요. 사전에 주변에 위험한 물건이나 입에 넣을 수 있는 것들은 미리 정리를 해주시고 그러한 상황에서는 단호하게 “안돼”라고 말해주시면 자연스럽게 긍정과 부정의 의미를 파악하고 학습해 나간답니다.- 무조건 적인 사랑도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오냐오냐 키우는 것도 좋지 않은 것 같아요. 부모들이 무조건 적인 사랑(실제로는 오냐오냐 키우게 만드는)이라 생각하면서 저지르는 실수에는 무엇이 있을까요?☞주 양육자들이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착각하고 잘못 행하고 있는 부분이 아이가 원하는 것을 무조건 들어주고 미리 알아서 아이가 표현하기 전에 욕구를 다 채워주면 사랑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그런 양육 태도는 아이의 전반적인 발달(언어, 신체)을 늦게 만드는 지름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원하는 것을 언어로 표현하고 획득하려는 것을 신체활동을 통해서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전반적으로 빠른 발달을 이루어낼 수 있는데 미리 모든 것을 다 제공해준다면 그만큼 필요한 어휘의 사용이나 신체활동이 줄어들 수밖에 없답니다. 아이혼자 자신의 능력으로 할 수 있을 때까지 하도록 지켜보시다가 도움을 주고 성취감을 맛보게 하고 강화를 주는 것이 아이의 전반적인 발달을 위한 길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김명수  loguloㆍ7월 8일

(칼럼) 맘&앙팡 2016년 10월호-놀면서 배우는 장난감 자석
1. 아이들이 자석 장난감을 좋아하는 이유-우리 아이들을 양육하는 부모들도 유선 전화에서 무선 전화기를 접하면서 신기하다고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터치스크린기능과 새롭게 출시되는 어플리케이션의 기능들을 탑재한 스마트폰은 현재 어른들에게도 통화기능을 가진 최고의 장난감이 되었답니다. 이처럼 아이들이 자석 장난감을 좋아하는 이유 역시 풀이나 접착제 따위를 발라서 붙이던 종이와 홈에 끼워야만 만들 수 있던 블록과는 자성이 각기 다른 두 개의 물체를 가까이 가져가면 조각들이 붙고 같은 자성끼리 만나면 밀어내는 느낌을 처음 접하면서 신비로움을 느끼고 정형화된 장난감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또 다른 매력을 느끼고 흥미를 가지기 때문입니다. 2. 자석 장난감의 교육적 효과-자석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아이들은 새로운 것에 대한 욕구의 충족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으며 던지고 끼우고 붙이던 대소근육 운동에서 좀 더 세련된 소근육 발달이 이루어지게 되고 구조물을 상상하고 만들면서 시지각 발달과 공간지각 능력의 발달이 활발하게 이루어진답니다. 자신이 생각하고 조작한대로 결과물이 만들어졌다면 아이들은 어른들에게 자랑하고 그 완성된 결과물을 보며 자신감을 가지게 되고 그 어떤 모양이라도 칭찬해주고 강화해 주시면 그 칭찬 한마디가 우리 아이들의 자존감을 키워 주게 된답니다.1)일반자석 놀이법(동물, 음식, 탈것)①범주 인지 놀이 : 음식모형의 자석, 동물 모양의 자석처럼 범주별로 나누어진 자석들을 준비해서 섞은 후 각 범주별로 분류하기 놀이를 해주시면 자연스럽게 아이들은 동물, 음식 등의 범주인식을 하고 표현하게 된답니다.②문장 만들기 놀이 : 동물과 음식 탈것 범주 자석을 이용해서 각 범주별로 하나씩 선택해 조사를 사용해서 문장 만들기 놀이를 해주시면 언어발달에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EX: (사자)가 (버스)를 타고 (바나나)를 먹어요)<<괄호 안의 자석들을 바꾸어 아이가 문장을 만들도록 해주세요.2)퍼즐 동화책①부위별 인식 놀이 : 동물이나 자동차 부위별 끼우기 자석놀이판에서 동물의 발과 자동차의 바퀴 등의 부분을 빼서 숨겨두고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물어보고 정답을 말하면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게임을 해주시면 부위별 명칭을 더 빨리 습득하게 된답니다.②이야기 꾸미기 놀이 : 엄마가 자석장난감으로 다양한 상황을 연출해 가면서 “코끼리가 넘어졌어요”, “바나나가 부러졌어요” 등의 모양을 만들어 다양한 이야기를 꾸며주시고 역할을 바꾸어 아이가 상황을 만들고 모방하거나 새롭게 이야기를 꾸미고 표현하도록 유도해 주시면 다양한 어휘발달의 선행을 도울 수 있답니다.3)알파벳 자석①알파벳 익히기 : 자석 보드 판에 알파벳을 배열하고 엄마가 많이 말해 주세요. 아이가 순서를 익히고 나면 알파벳 자석을 바구니에 모두 담아놓고 가위, 바위, 보를 해서 이긴 사람이 하나씩 꺼내면 진 사람이 말하도록 하고 역할을 바꾸어 아이가 꺼내면 엄마가 발음을 들려주는 게임을 하시다 보면 자연스럽게 알파벳을 익히게 된답니다.②영단어 학습 놀이 : 아이들이 자주 접하고 만지고 이용하는 일상 사물(냉장고, 전자렌지, 토스트기, 오븐 등)에 알파벳 자석으로 이름을 붙여 주세요. 자석이 붙지 않는 목재가구 등에는 양면 테잎 등으로 이름을 붙여 주시면 아이는 엄마의 의도된 놀이상황이 아닌 일상생활 내에서도 영어단어를 습득하게 된답니다.

 
 
 
김명수  loguloㆍ7월 9일

(칼럼) 베스트 베이비 2015년 11월호-내 아이의 첫 젓가락
젓가락질 교육법Q ) 젓가락질을 가르쳐야하는 이유*우리 아이가 살아감에 있어 영양소를 섭취하기 위해 먹는 행위와 위생, 문화적 차이와 예의에 대한 이야기는 논외로 두도록 하고 젓가락질을 가르치고 꼭 사용해야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하루 세 번 식사시간마다 두 개의 막대기를 손가락으로 조작해서 물건을 집는 운동으로 인해 발달되는 눈과 손의 협응 능력, 소근육과 뇌발달은 그 어떤 인위적인 운동 놀이와 훈련보다도 우리 아이의 신체발달과 인지발달에 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Q ) 젓가락질의 연습 시기*일반적으로 젓가락질을 가르치는 시기를 소근육 운동과 조작 능력 발달 단계상 양손을 동시에 조작하고 사용하기에 익숙해지고 선긋기나 가위질이 서서히 이루어지는 만2~3세부터 아이가 좋아하고 친숙해 하는 손가락 끼워서 사용하는 캐릭터 젓가락을 이용하여 연습을 시작하도록 하고 만5세~7세까지는 완성된 젓가락 사용을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Q) 젓가락질의 훈련법*젓가락질을 가르치기 위한 훈련 방법1단계-만 2세가 되면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젓가락을 고른다(손가락 끼우는 실리콘이 부탁된 것)2단계-손가락을 실리콘에 끼우고 벌리고 오므리기를 반복해서 자신의 손가락으로 젓가락이라는 도구를 조작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고 칭찬하기.3단계-젓가락을 이용해서 음식을 집어 먹기 이전 단계인 찍어서 취하도록 떡이나 빵같은 질감이 부드러우나 쉽게 으깨지지 않는 음식을 제공하여 성취감을 맛보게 한다.4단계-젓가락으로 찍어서 취할 수는 있으나 크기가 작고 두께가 얇은 음식 등을 이용하여 좀더 집중하고 세련된 협응 운동이 필요하도록 훈련하기.(햄이나 맛살같은 두께와 크기 조절이 자유로운 음식)5단계-젓가락으로 집을 수 있는 각이 지고 큰 음식에서 작고 모서리가 각지지 않은 메추리알 같은 음식들을 이용하여 훈련한다.(단계별 훈련과정은 하나의 예시일 뿐이므로 음식이 아닌 작은 블록, 구긴종이, 각진 구슬등을 이용해서 질감이나 색 또는 크기, 무게에 대한 인지 훈련을 시켜보는 것도 상당히 유익한 놀이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양육자들의 창의성은 곧 아이의 창의적 사고발달의 밑거름입니다.)-젓가락을 이용한 놀이법(상황에 맞게 쇠젓가락, 나무젓가락, 튀김용젓가락, 플라스틱 젓가락을 이용)1)젓가락 드럼 놀이*PET병과 빈 캔 또는 플라스틱 통을 다양한 크기와 색깔별로 분류하여 유아용 책상 위에 스카치 테잎으로 고정해놓고 쇠젓가락을 스틱으로 사용하여 의자에 앉아 반주에 맞추어서 드럼처럼 두드리기~!(팔의 근력과 리듬감이 좋아지고 다양한 재질에 대한 타격감으로 인한 촉감각 및 청각 발달이 이루어진다)2)젓가락 투호*둥근 기둥모양의 쓰레기통이나 유사한 사물을 거리조절을 해가며 세워두고 젓가락에 점수 표시를 하고 던져서 넣기를 통해 우리의 민속 전통 놀이인 투호를 즐기기(거리감과 대소근육의 운동조절 능력이 발달하고 통안에 넣었을시에 젓가락의 갯수나 점수내기를 통해 수에 대한 인지 훈련이 이루어진다)3)나무젓가락 쌓기 놀이와 젠가 게임하기(많은 양의 나무젓가락이 필요함)*나무젓가락을 2토막으로 이쁘게 잘라 젠가처럼 높이 쌓기 게임과 하나씩 빼서 쓰러지면 지는 젠가게임(온가족이 함께 하면서 순서지키기와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4)나무젓가락을 이용한 미술 놀이*나무젓가락 끝을 둔기로 두드리면 넓게 펴지면서 붓의 역할을 대신 할 수 있다. 물감을 찍어서 종이에 그려보면 모두 다른 선과 굵기형태로 표현되며 기초적인 선긋기 훈련도 가능하고 그냥 붓처럼 사용해서 그림을 그리고 색칠을 하는 미술 활동도 가능하다.(젓가락을 붓으로 만드는 과정도 함께 하고 붓처럼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는 놀이를 통해 색을 알아가고 힘조절을 통해 표현되는 선의 질감과 굵기는 아이의 창의적 미술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다)5)젓가락을 이용한 핀볼 게임*사각형의 틀안에 맞는 두꺼운 스치로폼을 준비하여 틀에 맞추어 끼우고 밑부분에는 칸을 나누어 다양한 종류의 강화를 두고 나무젓가락을 스치로폼에 수십개 꼽아놓고 위에서 구슬을 굴려서 가는 경로를 다양하게 바꾸어 나가보도록 하자.(젓가락을 잡고 꼽았다 뺐다를 반복하며 구슬의 경로를 조절해 나가고 원하는 강화를 받을 수 있도록 조작하는 활동은 자기주도적 사고를 가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6)젓가락으로 콩 옮기기*두개의 접시에 콩(아동의 젓가락질 능력에 따라 콩의 재질과 크기 조절)을 한접시에만 두고 젓가락만을 이용해 집어서 다른 접시로 옮기는 게임을 실시하는데 막연하게 훈련이라 생각할 수 있으니 아동에게는 항상 강화가 될 수 있는 조건을 달아준다(시간내 옮기기, 많이 옮기기)(이 게임은 아이의 집중력과 시지각 협응 능력 발달에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다.)7)젓가락 자모음 놀이*젓가락을 이용해서 한국어 자모음중에 직선을 이용해 만들지 못하는 것은 ‘ㅇ’과 ‘ㅎ’뿐이다. 이 두 자음은 고무줄이나 머리띠 그리고 부러뜨린 작은 나무젓가락 조각으로 충분히 표현 가능하다. 자음을 제시해주고 다양한 모음을 만드는 놀이를 실시해보자.(젓가락으로 글자를 만들어가면서 아이는 한글을 깨우치고 시공간에 대한 감각능력도 더불어 자연스럽게 발달할 것이다.)

 
 
 
김명수  loguloㆍ6월 28일

(칼럼) 베스트 베이비 2016년 06월호-우리 아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 6세 남아가 자꾸 혀 짧은 소리를 내요. 처음에는 어리광을 부리는 줄 알았는데 다시 들어보니 ‘ㅅ’ 발음이 부정확해요. 초등 입학 전 발음 교정을 받아야 할까요? 학령기에 접어들기 전에 가까운 언어치료실을 방문하여 아이가 나타내는 오류 형태가 기질적 원인인지 기능적 원인인지를 파악하고 오류형태를 분석하여 조음치료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치료하는 것이 순서라는 것을 먼저 말씀 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3세에서 늦어도 5세까지는 모든 발음이 습득되었어야 합니다. 간단하게 두 가지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 드릴테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첫째 /ㅅ/마찰음이 포함된 단어 “사탕”, “소리”, “시소”를 길게 연장하여 들려 주고 모방하게 하였을시에 정확하게 발음하는지 못하는지 확인해보고 정확하게 따라 발음한다면 아이가 잘못된 조음 습관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둘째 혀를 내밀고 입술을 핥으면서 시계방향과 반시계방향으로 운동을 시켰을시에 자연스럽게 운동을 하고 혀 밑에 설소대가 많이 붙어 있지 않다면 그 또한 잘못된 조음 운동습관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정에서 간단하게 확인해보는 두 가지 예를 설명 드렸는데 조음오류의 원인과 형태, 치료 기간은 다양하므로 직접 진단평가를 해보지 않고 단정지어 말씀드수는 없지만 6세 아이의 조음 운동습관을 잘못 익힌 경우는 빠른 시기에 조음평가를 받아보시고 언어치료를 시작하시면 빠른 기간 안에 “엄마 사랑해!”라는 문장을 정확하게 발음할 것입니다. ^^

 
 
 
김명수  loguloㆍ7월 6일

(칼럼) 베이비 2015년 12월호-우리아이 근력발달에 좋은 운동
대근육 운동의 발달을 위한 연령별 놀이 방법 최근들어 스마트폰, 테블릿PC, 게임기에 장시간 노출 되는 경향이 많아서 조작을 하거나 창작 활동을 하는 소근육 운동은 앉은 채로 많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놀이터나 운동장에서 뛰어 다니면서 대근육 운동을 하는 시간이 줄어든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맞벌이와 집안일로 인해 아이는 TV보는 시간이 늘고 식당을 가서도 아이들의 손에는 항상 스마트폰이 들려져 있고 식당안 놀이공간도 넓지 못한 공간이다 보니 구석 구석에는 쪼그리고 앉아서 게임을 하고 있는 아이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 길들여져 있는 아이들은 사회성을 키우면서 어울려 놀기보다는 화면속에서 자신만의 캐릭터를 조정하면서 자극적인 환경에 노출되기 쉽상입니다. 필자는 이에 단순히 대근육 운동만이 소근육 운동과 함께 사회성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연령별 대근육 운동 발달 놀이법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먼저 돌도 채 지나지 않은 아기에게 뛰기를 시키는 무모한 운동들을 강요하여서는 안되기에 연령별 운동발달 수준을 확인하면서 놀이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0~6개월 : 보통 1개월 때 주변을 살피기 시작하며 2개월때는 제법 목 근육이 발달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3~4개월이 지나면서 자신의 머리를 가눌 정도로 근육이 발달하고 6개월쯤 되면 이제 뒤집기도 시작 한답니다.놀이법 제안-엄마가 아기 얼굴 좌우로 이동하며 손뼉 치며 이름 불러주기. 아빠와 좌우에 앉아서 같이해보세요.(아기가 엄마를 쳐다보고 눈을 맞추기 위하여 고개를 좌우로 움직이면서 목 근력이 강화되고 눈으로는 엄마를 쳐다보고 목을 움직이면서 협응력도 생긴답니다.)-팔과 다리를 가볍게 잡고 상하좌우로 조금씩 돌리고 움직여주기.(가볍게 마사지를 하는 효과를 누리고 아이는 운동방향에 따라 자신의 팔과 다리근육의 감각을 익히는 놀이가 될 것입니다.)-손에 잡을 수 있는 장난감을 허공에 다양한 위치에 제시하고 아이가 잡도록 유도하기.(아기는 팔을 뻗어서 거리감을 익히도록 가깝게 멀게 장난감의 위치를 조절하고 아기가 잡았을 때에 아기가 힘을 주면 살짝 놔주도록 해서 아기의 쥐는 힘의 강약을 느끼고 알도록 도와주세요)6~12개월 : 6개월이 되면 계속 앉아있기는 힘이 들어도 앉아 있으려고 노력하고 머리를 수직으로 세워 균형을 잡기 시작고 기기도 시작을 할 것입니다. 9개월 쯤 지나서 손을 잡아주면 다리에 힘조절을 적절이 하지 못하여 일어서지는 못해도 뻗뻗하게 서려고 하는 운동을 시작하고 돌쯤이면 잡고 일어서거나 몇발짝 걸어가기 시작합니다.놀이법 제안-아빠 허벅지로 미끄럼 태우기(아기를 무릎에 앉히면 균형을 잡기 위해 온 몸의 근육들을 넘어지지 않게 긴장시킬 것이며 그때 아빠는 아기의 몸을 살짝 손을 놓았다가 잡았다가 하면 균형감각을 키우고 대근육을 발달시키는데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 후 아기가 미끄럼을 아빠의 허벅지를 타고 내려가서 배에 안기도록 해주세요.)-아빠와 함께 하는 등말 태워주기와 레슬링(등말 태워주기는 아기의 균형감각와 허리 팔다리 근력 강화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답니다. 항상 푹신한 이불이나 매트를 깔고 안전하게 하시고 아빠와 레슬링은 특별한 기술이나 도구 없이 그냥 안고 구르고 뽀뽀하고 놔주고 하면 아기는 힘의 강약 조절과 팔다리 대근육 운동발달이이 이루어지면서 아빠와 평소보다 더 큰 교감을 할 수 있답니다.)12~24개월 : 이제는 걸어다니면서 자신의 손에 닿는 모든 신비한 것들을 경험하고 만지고 던지고 물고 빠른걸음걸이로 가볍게 달리며 이동을 할 수 있는 신체발달이 이루어졌습니다.놀이법 제안-블록 뛰어 넘기(매트위에 블록으로 선을 만들고 넘기를 통해 다리 근력 강화와 순발력을 키울 수 있답니다.)-팔 벌리고 선따라 걷기(팔벌리고 선따라 걷기는 대근육 운동과 소근육 운동을 동시에 키울 수 있으며 시지각 협응운동능력을 키울 수 있으므로 아기의 능력에 맞게 선의 굵기는 조절해주세요.)-잡기놀이(놀이터에서 아기의 잡기놀이는 다리와 허리 팔 등 대근육 운동 발달의 집성체라고 볼 수 있는 놀이입니다.)-계단 오르기(계단을 한발씩 올려서 두발을 모으고 다시 한발씩 올리고 두발씩 모으는 놀이는 아기의 다리 근력 운동에 큰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물놀이(전신에 있는 대근육들을 강화 하는데 도움이 되며 팔다리 근력을 많이 키울 수 있답니다.)24~36개월 : 뛰기가 아주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한발 서기가 가능하며 공던지기와 차기의 운동능력도 제법 능숙해지고 있습니다.놀이법 제안-넓은 골대에 공차기(공을 아기가 찰 수 있도록 발 앞에 두고 공을 찻을 때 아기가 흥미를 가지고 강화를 받을 수 있도록 골대를 만들어 주고 골을 넣으면 박수를 치고 칭찬을 해주면 다리를 사용하는데 더 집중할 수 있을 것입니다.)-큰 통안에 공 던지기(공차기와 마찬가지로 공을 던져서 특정 구간에 넣으면 강화를 주어서 팔의 대근육 발달도 도와주고 골의 거리를 조절해나가면서 근육의 강약조절을 통해 공의 이동거리를 조절하도록 해주세요)-고리 징검다리(링을 지그재그나 여러 형태의 징검다리 형태로 두고 통과 하기를 통해서 허벅지근육과 다리근육 전체를 골고루 발달 시켜 나가도록 도와주세요) 36~48개월 : 대근육 운동들이 이제는 좀더 세련되고 유연해지면서 보조바퀴가 있는 자전거 타기가 가능해주고 협응 능력들이 훨씬 성숙되어 가는 시기입니다.놀이법 제안-아빠와 공 주고 받기(축구공이나 벨크로 볼을 이용하여 거리를 조절해가며 주고받기 놀이를 하면서 대근육 운동을 좀더 섬세하게 사용하도록 발달시켜줍니다.)-자전거 타기(보조바퀴가 있는 자전거를 안전장비 착용 하고 타면서 팔로는 운전대를 조절하여 앞바퀴의 방향과 다리로 페달을 밟는 운동은 유산소 운동이기도 하며 다리와 팔 허리의 대근육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48~60개월 : 대근육 및 소근육 운동 발달이 거의 성숙되어가고 있는 시기입니다.놀이법 제안-특별한 놀이와 도구를 이용하는 것 보다는 이제는 더 넓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러 아이들과 어울리고 뛰어 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아이들의 손에서 스마트폰을 잠시 떼어 두고 놀이터와 공원에 자주 데리고 나가시는 것이 아이의 운동발달에 가장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글쓴이 김명수 : 현) 춘천언어치료센터 원장 현) 한국재활치료기관협회 회장 현) 사)한국언어재활사협회 감사

 
 
 
김명수  loguloㆍ6월 27일

(칼럼) 베스트베이비 2016년 03월호 우리아이 걸음마 놀이 훈련법
먼저 질문의 순서가 걸음마 연습의 원칙과 주의사항이 우선 선행되어야 하지 않나 싶어서 순서를 바꾸었습니다. ^^ 1. 걸음마 연습의 원칙과 주의사항에 대해서 알려주세요.-아기가 걸음마를 하기 위해 제일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뼈와 근육이 걸음마를 하기 위한 수준으로 신체적 발달이 이루어지고 그러한 신체적 발달을 뒷받침해주는 뇌의 발달이 병행되어야 비로소 걸음마를 하게 된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걸음마 연습을 시켜주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아기가 발달상의 문제가 없다면 자연스럽게 뒤집고 기어다니다가 잡고 서고 걷게 되는 것에는 별다른 도움이 필요하지 않답니다. 하지만 아기가 몇 개월 일찍 걷기 시작하면 세상을 다 얻은 것처럼 기뻐하는 것은 부모님이지 아기가 아니랍니다. 아기가 혼자서 잡고 걸을 수 있을 때 손을 잡아서 도움을 주시고 혼자서 걸음을 부축없이 걸을 때 박수를 치면서 오라고 팔을 벌리셔야 한다는 원칙을 잊지 마세요. 이유를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5~6개월 된 아기는 신체적으로 관절이나 근육이 중력을 이기고 자기몸을 지탱하고 균형감각을 유지할 정도의 준비가 되지 않았답니다. 그런 아기의 팔을 잡고 발을 땅에 딛게 해서 억지로 걸음마를 연습 시킬경우에 무리가 갈 수 있답니다. 일반적으로 덩치가 큰 아이는 운동발달이 조금 느리고 그렇지 않은경우는 반대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다고 아기의 발달이 느리다고 문제가 있다는 생각은 금물입니다. 걸음마를 일찍하게 도와준다는 보행기나 각종 아기용품회사의 걸음마 연습기를 아기에게 장시간 제공해줄 경우 신체에 무리가 가거나 오히려 운동발달에 좋지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이 글을 읽으시는 부모님들께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은 절대 아이가 걸을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팔을 잡고 아이를 세워서 억지로 걸음마 연습을 시키지 말아주세요. 혼자 걸을 준비를 하기 위해 기어가서 잡고 일어섰을 때 칭찬해주고 격려해주시면 정서적으로나 신체적으로 더 건강한 아기로 성장할 것입니다. *^^*2. 걸음마 놀이법을 4~6가지 정도 알려주세요.-아기가 일반적으로 12개월에 접어들면 잡고 일어서서 빠른 아기는 혼자 걷기 시작을 합니다. 이렇게 혼자서 걸음마를 시작할 때 아기의 시야는 넓어지고 세상 모든 것에 대한 호기심이 발동하기 시작합니다. 즐겁게 걷고 놀이를 통해 정서적 교감을 이룰 수 있는 놀이법을 몇가지 알려드릴까 합니다.(이제 갓 걸음을 걷기 시작한 아기에게 장시간 놀이는 피해주세요)1)악기 소리 듣고 찾아 오게 하기-엄마와 아빠가 아기의 양쪽편에 아기가 혼자 걸을 수 있을 정도의 거리에서 악기(박수치기)를 두드리면서 아기의 이름을 불러주면 소리를 듣고 자신이 가고 싶은 방향으로 걸어가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놀이는 아이의 청지각 훈련과 걸음마와 관련된 허리와 다리 근육 발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2)책 징검다리 놀이-아기 책으로 징검다리(보폭을 고려하여 배치)를 만들어서 징검다리 건너기 놀이를 하면 아기의 운동능력과 시지각 공간감각 능력 발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3)움직이는 장난감 쫒아가기-무선조정 장난감(차, 캐릭터)을 이용하여 위치를 아기 몰래 조작해서 위치를 이동하면 아기는 관심을 가지고 잡기 위해 눈으로 쳐다보면서 팔을 뻗고 걷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러한 놀이로 아기가 흥미를 가지고 자연스럽게 걷는 연습을 해보세요.4)숨바꼭질-엄마나 아빠가 방이나 거실 쇼파뒤 부엌에 숨어서 아기의 이름을 불러서 찾아오도록 해보세요. 아기는 소리나는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고 보이지 않는 엄마와 아빠를 찾으려고 걸어오면서 방향감각과 사물의 영속성에 대한 인지발달이 더 활발하게 이루어 질 것입니다.

 
 
 
김명수  loguloㆍ6월 30일

(칼럼) 베이비 2016년 05월호-공공장소 훈육의 기술
<공공장소 훈육의 기술>Q공공장소에서 떼쓰는 아이 때문에 곤란할 때가 부지기수입니다. 아이의 자존심을 세워주면서 공공장소에서 훈육하는 노하우가 있을까요?1. 아이 훈육 시 자존심을 세워줘야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아이에게 훈육을 할 때 자존심을 세워주지 않는 훈육은 부모의 화풀이밖에 되지 않으며 훈육을 할 때 전제되어야 하는 것은 인과관계에 의한 추론을 할 수 있을 개월 수가 된 아이에게 제공해주어야만 하는 아주 소중한 하나의 학습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바람직하답니다. 무작정 소리치고 체벌하는 훈육은 아이에게 바른길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순간 공포의 상황이 되고 위축되기 때문에 자신의 잘못을 반성할 기회를 얻지 못하게 된답니다. 항상 훈육전에 우리 아이가 존중받고 사랑받고 존재이기 때문에 이런 행위에 대해서 엄마, 아빠가 잘 못된 것을 바르게 알려주고 있다는 느낌을 가지도록 해주세요. *^^*2. 아이의 자존심을 세우면서 현명하게 훈육할 수 있는 케이스별 훈육법을 알려주세요. 1)식당에서 소리 지르며 뛰어다닐 때 -식당에서 소리 지르며 뛰어다닐 때 무조건 혼내고 꾸짖지 마시고 일단 아이를 불러서 자리에 앉히고 왜 식당에서 뛰어다니거나 소리 지르면 안되는지를 이야기 해주고 입장을 바꾸어 배려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지도록 해주고 안전에 대해서 설명 해주세요. 그리고 항상 마지막에는 00이는 그정도는 충분히 해 낼 수 있다는 말로 확인을 주시면 엄마, 아빠에게 더 큰 사랑받기 위해 아이의 잘못된 행동들은 점차 사라진답니다. “00야 여기서 소리지르며 뛰어다니면 서빙하시는 분들과 부딪혀서 가지고 다니는 숯불이나 가위, 젓가락 등에 다칠 수도 있고 넘어지면 식탁 모서리에 찍혀서 큰일 나기 때문에 안전하게 앉아서 먹어야 한다는 것을 우리 00이는 충분히 아는 멋진 어린이잖아.”라고 이야기 해주세요. 2)마트에서 장난감 사달라고 드러누워 떼 쓸 때 -아이의 떼쓰기나 고집은 20개월 이후에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행동인데 이러한 시절에 일관성 없는 양육으로 인해 아이들의 고집이 간혹 늘기도 한답니다. 아이가 드러누워서 떼를 쓴다는 것은 평소에 갖고 싶은 것을 획득하기 위해 떼를 심하게 쓰면 얻을 수 있다는 학습이 어느정도 되어 있는 아이로 보여집니다. 그러한 아이에게는 단호한 부모님의 일관성 있는 행동이 필요하며 “안돼!”, “그만!”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조금 부끄러운 상황이 될 수도 있겠지만 아이에게 무관심을 보여준다면 아이는 눈치를 살피다가 일어나서 곧 엄마를 따라 올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그 상황이 되면 사람들도 많고 부끄러우니 원하는 장난감을 사주거나 아이를 안고 자리를 뜨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하시면 악순환이 계속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고 이러한 상황에서는 딱 두가지만 기억하세요!. ①일관성 있는 양육 태도 ②단호한 행동과 말투 3)놀이터에서 친구를 때리고 싸울 때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때리고 싸울 때 먼저 싸움을 말리고 난 후에 제일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두 아이를 세워두고 싸우게 된 이유를 분명하게 물어보고 잘잘못은 가려주고 난 후에 폭력은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문제해결방법을 제시해 주어야만 합니다. 무작정 아이들이 폭력을 쓰거나 싸운다고 혼내기만 하면 아이의 화만 돋울 뿐 다음에도 또 폭력을 쓰거나 때리는 행동을 하게 된답니다. 가장 좋은 문제 해결방법은 대화라는 것을 꼭 알려주시고 문제상황에 맞는 해결대화 방법을 두 아이의 입장에서 모두 제시해주는 현명한 엄마가 되어주세요 ^^ 4)영화관이나 극장에서 소란스럽게 할 때(아는 노래라고 따라 부른다든지, 주인공 이름을 크게 부른다든지) -극장이나 영화관에서 조용히 해야한다는 것을 아이는 처음부터 알지 못한답니다. 상황을 이해하고 행동하도록 왜 조용해야만 하는지를 알려주셔야 합니다. “00야 여기에서 소리를 지르면 사람들이 영화를 보다가 놀라거나 기분이 좋지 않을 수도 있단다. 너도 TV볼 때 엄마가 옆에서 소리 지르거나 말을 시키면 여기 영화보는 사람들과 똑같이 기분이 좋지 않겠지? 우리 00이는 남을 배려 할 줄 아는 그런 친구잖아 그치?”라고 설명해주는 것이 가장 빨리 이해하고 소란스럽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5)지하철이나 버스 등에서 의자에 올라가거나 드러눕는 행동을 할 때 -먼저 아이가 신발을 신은채로 의자에 올라가면 바로 앉히고 나서 이유를 설명해주고 행동을 바로 잡아주세요. “00야 의자는 모두 앉는 곳인데 신발을 신고 올라가면 의자에 흙이 묻어서 의자에 앉는 사람들 엉덩이가 더러워 지겠지?”, “친구들이 더러운 신발로 니 엉덩이를 문지르면 00이도 기분이 좋지 않겠지?”라고 이야기 해주고 의자에 드러눕는 상황에서는 “00이가 여기에 누우면 다른 사람들 중 1명이 앉을 자리가 없어서 일어서서 가야 할텐데 00이도 다른 사람들이 누워 있어서 자리가 없어 서서 가면 힘이 들게 될거야?”라고 이야기 해주면서 상황을 역지사지로 바꾸어 설명해주면서 항상 남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길러주세요.3. 공공장소 훈육 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말이나 행동이 있을까요? -절대로 아이를 때리고 소리 지르고 욕을 하거나 “너는 안돼!”, “너는 왜 구제불능이니?”, “집에 가서 혼날 줄 알아!”처럼 자존감을 무너뜨리거나 공포에 떨게 하는 행동이나 말을 해서는 안됩니다. 이러한 부모의 언행들은 아이에게 올바른 행동을 알려주고 바르게 키우는 것이 아니라 그 순간 무서운 엄마와 아빠가 자신을 사랑하고 예뻐 해주던 사람으로 돌아와 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곧 그 말은 문제의 잘못을 알기보다는 순간을 회피하려는 생각이 더 앞서게 되어버린답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공공장소에서 문제행동을 바로 멈추게 되니 올바른 훈육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생각하는 아이가 아니라 눈치보는 아이로 성장하게 할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고 항상 문제가 되는 행동을 하면 왜 안되는지에 대한 이유를 설명해주어서 남을 배려하는 멋진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해 주세요.

 
 
 
김명수  loguloㆍ7월 2일

(칼럼) 베이비 2016년 04월호-우리 아이 선의의 거짓말은 왜 하는걸까요?
솔직한 아이 거짓말하는 아이많은 부모가 아이를 키우면서 솔직하게 표현하라고 가르친다 그래서 간혹 모임이나 공공장소에서 아이가 "저 아줌마 뚱뚱해", "저 아저씨 못생겼어"라고 말하면 무척 당황스럽다. 보고 느낀 점을 솔직하게 말하는 아이가 잘못한 것은 아니니 일단 야단을 칠 수도 없고, 가만히 보고 있자니 괜히 주변 사람들 눈치가 보인다. 이런일을 사전에 방지하려면 평소 아이의 공감 능력을 키워줄 필요가 있다. 아이에게 내가 느끼는 감정을 상대방도 느낀다는 것을 알려주고 어른들에게는 뚱뚱하다, 못생겼다와 같은 말이 좋지 않은 의미로 들린다는 것을 알려주어야 한다.공감 능력을 키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생활 속에서 알려주는 것이다. 평소 역지사지의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일상생활 속 상황을 잘 이용해 아이에게 알려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아이의 공감 능력을 키워주려면 부모가 먼저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주어야 한다. 부모는 아이를 이해하지 못하면서 아이에게만 공감을 강요하면 아이는 쉽게 공감하지 못한다. 공감 능력이 뛰어난 부모에게서 자란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타인의 감정을 공감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매사에 너무 솔직하게 말하는 것도 부모 입장에서는 곤란한 일이지만, 그렇다고 자주 거짓말을 하는 것 또한 부모에게는 고민거리다. 아이들은 아직 선의의 거짓말과 아의의거짓말에 대한 명확한 도덕적 사고에 대한 기준선이 길러지지 않은 상태이므로 선의의 거짓말을 하진 않는다. 그냥 막연하게 장난처럼 놀이로 거짓말을 하거나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혼나지 않기 위한 방어기제로 거짓말을 할 뿐이다. 아이가 어떤 이유로 거짓말을 했는지 살펴보고 그에 맞는 대처를 해야한다.방어기제로서의 거짓말아이 입장에서는 방어기제로 하는 거짓말은 자신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자칫 좋은 거짓말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래서 거짓말을 점점점 자주 할지도 모른다, 따라서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기 위해 거짓말을 할 때는 정직함과 솔직함이 자신을 보호하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어야 한다. 아이가 솔직하게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면 엄마믄 꼭 안아주면서 "나는 00이가 거짓말을 하지 않고 솔직하게 이야기 해줘서 너무 사랑스럽고 고마워"라고 해주자, 아이가 솔직하게 말했을 때 엄마가 부드러운 태도를 보이면 아이는 거짓말을 하 ㄴ뒤 들킬까봐 불안해하는 대신 큰 편안함을 느껴 거짓말을 하지 않게 된다.놀이로서의 거짓말놀이로 하는 거짓말은 대부분 상대방의 반응을 보며 즐기기 위한 놀이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 특별히 문제될 것은 없지만 거짓말을 하는 횟수가 점점 증가하고 형태가 심해진다면 중재를 하고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려주어야 한다.거짓말하는 아이 버릇 바로잡기거짓말을 하면 안되는 이유 알려주기아이의 거짓말을 이해 하고 무조건 잘못이라고 이야기 하기 보다는 아이가 거짓말을 하는 상황을 이해해주고 거짓말을 해도 그렇게 이야기 한 이유가 있을거라면서 타일러 준다면 아이는 양심의 가책을 느껴 거짓말하는 버릇을 스스로 고치게 된다.강한 벌은 금물아이가 거짓말을 했다고 큰소리로 윽박지르거나 강한 벌을 주는 것은 좋지 않다. 강한 벌을 받으면 아이가 움츠러 들어 나중에 비슷한 상황이 되었을 때 야단맞는 것이 두려워 더 큰 거짓말을 할 수 있다.가

 
 
 
김명수  loguloㆍ6월 27일

(칼럼) 앙쥬 2015년 11월호-우리아이 기저귀 트러블 해법
질문지 * 앙쥬맘들이 실제로 궁금한 내용을 사이트에 올려주었습니다. 아동 발달과 관련하여 아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Q1. 기저귀 떼는 시기와 엄마의 태도 _엠제이튼튼맘기저귀를 떼려고 하는 건지, 아이가 스스로 바지를 벗고, 아기변기에 쉬를 할 때도 있어요. 바닥에다 쌀 때도 있고요. 바닥에 쉬를 할 때는 엄마가 어떤 반응을 보여야하는지, 당황스럽더라고요. 혼내야하는 건지, 그냥 넘겨야하는 건지, 스스로 떼려고 시도를 하는 것 같은데, 이럴 땐 엄마가 어떤 태도를 보이면 좋을까요?-엠제이 튼튼맘님 아이가 두돌이 지나고 스스로 바지를 벗고 변기에 쉬를 할 때에는 칭찬이 필요하고 바닥에 쉬를 할때는 혼을 내지 말고 바닥에 왜 쉬를 하면 안되는지에 대해 알려 주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엠제이 튼튼맘님 변기에 아기가 직접 바지를 내리고 쉬를 했을 때 “우와 우리 OO이 최고!”, “우리 OO가 변기에 응가를 해서 너무 사랑해요!” 등의 사회적 강화로 변기에 앉고 싶게 만들어주면 우리 아기의 배변 훈련 기간은 짧아진답니다.*엠제이 튼튼맘님 바닥에 쉬를 했을 때 아이를 혼내지 말고 “우리 OO이가 쉬해서 바지가 축축해요. 어떻게 하지? 변기에 쉬하면 축축하지 않을텐데...”, “엉엉! 우리 OO이가 바닥에 쉬해서 엄마가 닦아야 해서 힘들어요 ㅠㅠ 변기에 쉬하면 좋을텐데....”처럼 엄마가 힘이 들지 않게 해달라고 유도하고 꼭 변기에 쉬를 하면 좋다는 말을 해주세요. 그러면 아기도 엄마의 표정과 억양, 상황을 보고 충분히 의미론적으로 파악하고 엄마의 의사가 전달이 된답니다. 절대 혼내지 말고 아이에게 변기에 쉬를 해달라고 요구하셔야 합니다. 배변으로 인해 혼이 난 아이의 배변훈련기간은 길어지고 혼나는게 무서워서 신변처리를 습득하는 시기가 더 길어지거나 부작용이 생긱 뿐이지 배변을 변기에다가 해야되겠구나라는 생각은 많이 자라지 않는답니다. Q2. 기저귀 스스로 떼려고 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_튼튼이맘파파이제 막 21개월 접어든 아들 키우는 맘입니다. 요즘 기저귀 떼는 게 가장 고민입니다. 어떤 분들은 아기가 스스로 떼려고 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하고, 어떤 분들은 훈련을 통해서 떼야 한다는 분도 있더라고요. 사실 저도 아기 기저귀 답답할까봐 얼른 떼게 하고 싶긴 한데, 언제까지 기다려줘야 하는지 어떻게 떼게 해줘야 하는지 방법을 잘 모르겠어요.-튼튼이맘파파님 기저귀를 일찍 떼고 늦게 떼고에 대한 정답은 없답니다. 왜냐하면 우리 아기들은 지구상에 단 한명도 같은 친구가 없으니까요. 일반적으로 기저귀 떼는 시기를 보면 두돌 전후로 시작해서 아기들은 가리기 시작을 하고 늦은 아기들은 3돌이 지날때까지 가는 경우도 있답니다.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기저귀를 떼기 위한 배변훈련을 일반적으로 시키는 개월수부터 시키면 되겠지만 중요한 것은 몇 개월차이로 빨리 떼는가가 중요하다기 보다는 언제 어떻게 떼냐가 저 시기에는 더 중요하답니다. 혼이 나면서 기저귀를 뗀 아기와 칭찬 받으면서 기저귀를 뗀 아기의 정서와 감정상태는 많은 차이를 보인답니다. 혼이 나면서 기저귀를 뗀 아이들은 어린이집을 가서 다른아이의 배변을 부정적인 감정으로 받아들이지만 칭찬 받은 아이는 그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기저귀를 긍정적으로 떼기 위해서는 변기와 친해지고 기저귀를 차면 불편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어야 한답니다. 아기가 좋아하는 변기를 만들고 변기에 앉아서 대소변을 보았을 때 항상 축축하고 찝찝하던 기저귀에서 벗어나면 뭔가 허전하고 이상한 느낌을 가진답니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튼튼이맘파파님의 즉각적인 박수와 칭찬입니다. 튼튼이의 배변 시간을 잘 알고 계시면 그 시간에 변기에 앉혀 주시고 소변을 싸기 위한 표정이나 몸짓을 보고 재빨리 변기에 앉혀 주세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신변처리를 할 때는 아빠를 찾게 된답니다. 그 후 아기가 대소근육이 발달하여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 기저귀를 내릴 정도의 운동능력이 생기면 대소변을 보는 기쁨과 아빠의 칭찬이 함께 어우러져 자연스럽게 기저귀를 멀리 하게 될 것입니다.Q3. 기저귀 착용 거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_purify 기저귀 채우는 걸 싫어해서 매일 기저귀 채우느라 실랑이하게 됩니다. 배변훈련도 거부하고요. 왜 거부하는 걸까요? 좋은 방법 없을까요?-purify님 아기가 기저귀 차는 걸 싫어 한다면 기저귀의 촉감이 싫은건지? 갑갑한 느낌이 싫은건지? 아니면 기저귀를 벗었을 때의 그 홀가분한 느낌이 좋아서 그러는 것인지? 상황을 여러 가지의 수로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확실한 것은 기저귀를 아기가 싫어한다는 것이지요. 그렇다고 부정적으로 여기지 마시고 긍정적으로 보시고 생각해주세요. 싫다는 것을 표현한다는 것 또한 발달과정중에서 없어서는 안될 아주 중요한 의사표현이랍니다. 기저귀를 처음부처 싫어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출생때부터 현재까지 기저귀가 싫다는 것을 표현하는 순간까지는 기저귀를 착용해 왔을테니까요. ^^ 자 이제부터 기저귀를 차도록 아기를 유도해보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할께요. 첫 번째로 아기의 기저귀를 종류별로 몇가지 사서 이것 저것 입혀서 아기에게 맞는 느낌의 기저귀를 찾아보세요. <<이 방법은 아기가 싫어하는 디자인이나 착용감 또는 재질이 있을 경우입니다. 두 번째로 기저귀 입는 상황을 아기가 좋아하는 간식이나 애니메이션 또는 장난감을 가지고 제공해주면서 입혀보도록 하는 겁니다. <<이 방법은 아기가 기저귀 입는 상황을 싫어해서 입지 않으려는 상황일 때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두가지 방법은 하나의 예시일 뿐이지만 아기가 싫어한는 것을 좋아하게 만들면 친숙해질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기저귀를 착용거부 한다고 억지로 강제적으로 입히지 마시고 입지 않았을 시에 일어나는 상황도 겪어보고 그러한 결과물을 집에서 몇 번 확인시켜주는 방법도 나쁘지 않다고 여겨집니다. 물론 착용했을 때 강화를 주고 착용하지 않고 볼일을 보았을 때는 좋지 않다는 것을 알도록 이야기 해주세요. Q4. 기저귀 뗄 때, 밤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_찬미니맘낮 기저귀야 엄마도 깨어 있고, 어린이집에서도 도와서 잘 하는 편이지만, 밤 기저귀는 아니에요. 자다가 깨우면 잠이 깰 때도 있는데, 아이가 짜증내기도 해서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일정 시간마다 깨워서 시켜야만 하나요? 밤에만 기저귀를 채우면 안 좋은 습관이 될까요? -찬미니맘님 잘 때 깨워서 배변을 보게 하는 습관은 한창 성장하는 우리아이에게 해서는 안될 일입니다. 아이가 성장하고 치유되는 가장 중요한 시간인 수면 시간에 배변을 보게 하기 위해 깨우고 볼일을 보게 만드는 일은 짜증쟁이 아기로 만드는 지름길이며 아이의 성장발달에 상당히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답니다. 밤에만 기저귀를 채운다고 안좋은 습관이 길러지는 경우는 없답니다. ^^ 낮에 낮기저귀를 뗏다고 밤기저귀를 바로 떼는 경우 또한 없습니다. 낮기저귀에서 밤기저귀로 서서히 떼기 시작하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기 때문에 전혀 스트레스 받아하지 마시고 항상 기저귀 떼고 낮에 배변을 보았을 때 칭찬해주고 뽀뽀해주면 자연스럽게 밤기저귀와도 작별을 할 것입니다.Q5. 아기의 신체 발달 상황에 따라 기저귀를 골라야 하나요? _보라통통누워 있는 아기는 일반 기저귀를 채우면 되겠지만, 12개월 전후로 아기가 걸을 땐 팬티기저귀를 채우라고 하더라고요. 아기가 걸어 다니고 할 땐 일반 기저귀를 채우기가 어렵다는 이유도 있고요. 어느 정도 맞는 말인가요? 기저귀를 고를 때 이런 아기의 신체 발달 상황을 고려해야 할까요?-보라통통님 신체발달 상황에 따라 기저귀를 잘 골라야 한답니다. 아기가 걸을때와 누워있을 때의 기저귀 종류가 달라야 한다기 보다는 아기의 체형에 맞는 기저귀를 찾으셔야 한답니다. 아기가 걸어다니기 시작하면 그만큼 사타구니 부위와 허벅지가 운동을 하게 되면서 기저귀 밴드부분의 밀착이 허술하거나 늘어난다면 대변은 흘러내릴 수 밖에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브랜드의 기저귀냐가 아니라 아기의 다리 굵기와 신체발달을 고려하고 아기 피부에 맞는 재질과 밴드의 밀착력을 고려한 디자인의 브랜드 기저귀를 찾는 것이랍니다. ^^

 
 
이웃추천

도담신용지사  nn5249

HOME, 회사소개, 채권추심, 업무상담, 게시판,

 

오창신동아파밀리에  josunyoung11

오창신동아파밀리에, 사업개요, 프리미엄, 입지환경, 평면안내, 갤러리, 방문예약

 

두산위브더제니스  mrwanhodw

두산위브더제니스, 사업개요, 프리미엄, 단지배치도, 동호배치도, 평면정보, 방문예약

도도지니어링  kjh57750

HOME, 업무소개, 작업사진, 오시는길

 

리버뷰 하우스  1907vision-11

리버뷰, HOME, 건축개요, 조감도, 프리미엄, 입지환경, 배치도, 특장점, 평면안내, 관심고객등록

 
트렌드
#성모 간호 학원
#블루케어
#스마트론
#뽀빠이우렁추어탕
#분당 더 포레 드 루미에르 타운하우스
#안산스마트스퀘어
#안산 더웰테라스
#금호이엔지
#동네작은미술관
#평택고덕헤리움